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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그래픽 및 사운드 혁신적 변화...어떻게?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08.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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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개발사 펄어비스)’이, 지난 11일(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리마스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검은사막’의 그래픽 및 사운드 리마스터에 앞서 모험가 150여명을 초청해 혁신적 변화의 모습을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 개발 총괄 PD를 비롯해 리마스터 핵심 개발진이 참석했으며,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PC 게임 사업 본부장과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 실장 등 주요 임원도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리마스터 핵심 개발진의 키노트 발표, OST 공연, 4K 트레일러 영상 상영과 함께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EZ2DJ, DJMAX 등 리듬 게임 메인 개발자 출신으로 잘 알려진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 감독은 키노트 발표에서 이번 리마스터를 위해 독일, 체코, 헝가리의 88인조 풀 오케스트라 등의 레코딩이 진행되었으며, 게임 내 배경음악 100여곡, 총 300분이 넘는 분량을 새롭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60여명의 성우가 참여해 130개 NPC의 음성도 리뉴얼하는 등 그래픽과 함께 사실감 있는 사운드까지 구현해 냈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고광현 펄어비스 엔진 리마스터 총괄 팀장은 앞으로 모험가들은 그래픽의 진보된 기술과 빛 처리 향상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검은사막’의 월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권장 사양이 변경되지 않도록 최적화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향후 업데이트 및 개발 방향성 계획도 발표됐다. 김재희 총괄 PD는 흑정령 분노 기술 확장, 배경 스토리 및 성장 동선 개편 등을 조만간 선보이고, 신규 지역 ‘오딜리타’, 신규 클래스 ‘남자 레인저’, 수렵 콘텐츠 ‘저격 모드’, 부대 토벌 시스템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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