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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원 전용 의료 클리닉 만든다.비싼 직원 의료 보험에 소용되는 비용 절감이 목적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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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대중 소비자 대상으로 개장한 아마존고(Amazon Go) 무인 수퍼마켓. Image: CNBC News screenshot.

세계 최대의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아마존(Amazon)은 아마존 시애틀 본사 직원들 대상으로 자체 보건소를 설립할 계획을 구상중이라고 소식통 두 곳을 인용해 美 CNBC 뉴스가 9일 목요일 보도했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비싼 직원들의 건강 보험 비용을 눈엣가시로 여겨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내 직원 건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베조스 최고경영자는 우선 시애틀 본사에서 근무중인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초 진료를 담당하는 독자적인 보건 진료소를 구축해 실효성 실험을 거친 후 2019년 초부터 보다 많은 아마존 직원들을 상대로 확대 실시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소식통들은 전했다.

그같은 소식에 아마존은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아마존 사내 보건 클리닉 설립안은 기밀 프로젝트다.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제프 베조스는 현재 세계 제1의 부호 테크 사업가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보다 5백 5 십 억 달러가 더 많다.

아마존은 이미 사원들의 건강 비용 절감에 관심이 많은 미국 기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피고용자들의 잦은 응급실 진료 및 과대진료로 의료비용 상승을 야기하는 의료제공업체들의 횡포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기업들은 직원 의료 보험 비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마존은 사내 보건 클리닉에서 우선 응급 의료 서비스 및 기초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사원 상대로 건강한 식이요법 및 체력 관리 등 예비 의료 처치를 제공하여 의료비 절감을 추구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올해 초, 베조스 최고경영자는 대형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와 버크셔 해서웨이와 공동 프로젝트를 발족하고 직원 건강 관리 비용을 절감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험료와 비효율 비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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