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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천하장사 된 나보다 더 기쁘셨을 것"…父 영전 남은 메아리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불혹에 접어들고서야 마음을 표현하게 된 아버지를 지천명을 앞둔 나이에 보내게 된 그다.

10일 강호동 소속사에 따르면 강호동의 부친이 이날 오전 6시 30분 경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숙환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장례는 가족과 친지들만 모인 채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같은 부친의 죽음에 강호동은 '신서유기' 해외촬영 스케줄을 앞당겨 마치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초에 촬영일정이 10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던 만큼 제작진은 촬영을 대략 마무리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17년 1월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천하장사가 된 순간이다"라면서 "아빠가 되어 보니 나보다 부모님이 더 행복하셨을 거란 걸 알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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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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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참치 2018-08-14 11:19:08

    부모가 되어 어버이에 깊은 뜻을 잘 헤아리심이~~
    천하장사 장하고 엄청 자랑하셨겠죠~~그때 효도 다하셨지요^^
    호동님은 남자중에 아주 경남을 대표하는 상남자지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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