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령공방’, ‘2018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다양한 은공예품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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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령공방’, ‘2018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다양한 은공예품으로 참가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8.08.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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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미디어>

지난 8월 2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명원 세계차박람회’가 열려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세계 각국의 차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차를 시음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과 독일, 스리랑카, 중국의 차 전문가들이 모여 특강을 펼치는 월드 티 심포지엄과 함께 전통다례체험, 월드 티 클래스, 월드 티 테이스팅 등 다양한 차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인사동 쌈지길에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은공예 전문 ‘세령공방’은 박람회에 참가해 은으로 만든 다양한 다도 상품을 선보였다. 은주전자와 차통, 거름망, 찻잔 등 차도구와 더불어 은으로 만든 반지, 팔찌 등 각종 장신구와 은수저, 노리개 등 다양한 공예품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 공예품 중 하나인 은주전자는 전통 기법이 사용된 문양과 조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은주전자의 손잡이는 밑부분에 흑단나무로 중간 처리가 돼 있어 열이 손잡이까지 올라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세령공방의 은차도구를 미처 못 본 관람객은, 공방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다양한 도구들을 볼 수 있다. 쉽게 변색되는 은 재질의 특성에 따라 사용 및 보관 방법이 자세히 소개 되어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방을 운영하는 임필옥 대표는 2004년부터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다양한 공예대전과 전시회에 작품을 선보여 온 작가로, 다양한 은 관련 공예품과 함께 관련 정보 전달에도 노력하고 있다.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참여한 세령공방과 공예품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인사동의 매장에 직접 내방하여 확인 할 수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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