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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셜네트워크 사진으로 얼굴 인식 기술 특허 인증받아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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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은 인터넷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파싱(parse)하여 회원들의 얼굴 ID의 화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신청권을 신청하여 최근 승인받았다고 IT 전문사이트인 더넥스트웹이 8일 보도했다. 

구글은 이미 방대한 량의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사의 채팅 앱인 구글 플러스(Google Plus)의 인기는 타 쇼셜 네트워크 사이트에는 못 미쳤다.

이번 구글이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 지원에 기반한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with Social Network Aiding)’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하여 시중에 나와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접근하여 여러 회원 얼굴 사진을 식별하고 여러 소스에서 수집된 얼굴 사진과 개인 ID를 비교・식별해 내는 역 이미지 검색(Reverse Image Search) 기법이다.

기존 구글의 이미지 검색은 시각적 특징을 통해서 사람의 얼굴을 식별했으나 이번 구글의 인공지능 응용 얼굴 인식 기술은 개인 통신 정보, 소셜 네트워크, 협동 작업 응용 앱, 심지어는 개인 컴퓨터 및 디바이스 속에 기록된 일정 기록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총합하여 사용자 신원을 식별・확인한다.

이 새 특허 이미지 검색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는 이미지 형식으로 시각적 쿼리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또 AI 기술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분석하고 목적하는 바와 시각적으로 유사 이미지도 검색해 낼 수 있다.

이 특허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 구글 측은 아직 언급한 바 없으나 향후 구글 역 이미지 검색(Reverse Image Search) 및 구글 포토 검색(Google Photos)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규모 감시 또는 사이버 스토킹을 위한 도구로 악용될 소지와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한 반발도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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