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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팅HQ, 미국 빅데이터 마케팅기업 ‘버티컬매스’에 지분투자, 전략적 업무제휴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기업 포레스팅HQ는 지난 8월 3일(토) 미국의 빅데이터 마케팅 기업 버티컬매스와 지분투자 및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티컬매스는 매월 6억명 이상에 이르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및 타켓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특히, Google, Sony, Procter & Gamble, Universal Pictures, Pepsi Co, Warner Bros, FOX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버티컬매스의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음악, 영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포레스팅HQ는 버티컬매스의 지분을 확보한 주요 투자자가 되었으며, 포레스팅HQ의 엄재현 대표가 버티컬매스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포레스팅HQ는 이번 투자와 제휴를 통해 월 평균 사용자 6억명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행보에 진입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2018년 8월 현재 페이스북의 월 평균 접속자 수는 약 20억 명으로 기업가치는 약 513억 달러(약 578조원)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톡의 경우 국내외를 포함한 월평균 이용자 수가 약 4,916만명(카카오 집계 2017년 3월말 기준)으로 5,000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포레스팅HQ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기업의 특성상 유저의 트래픽이 곧 기업가치를 형성하는 측면으로 볼 때 포레스팅HQ의 월평균 사용자 6억 명의 잠재고객 확보는 그 의미가 크다. 6억 명의 잠재 고객 중 10%의 고객만 월 평균 이용자로 확보하여 트래픽을 발생시켜도 카카오톡의 이용자수를 넘어선다”고 전했다. 

버티컬매스의 대표 Mark Shedletsky는 “버티컬매스는 음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매우 특별하고 가치 있는 고객과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및 브랜드를 빅데이터 분석과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으며, “포레스팅HQ와의 투자 및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포레스팅HQ에서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서비스의 비전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용하고 검증된 글로벌 빅데이터 서비스와 글로벌 SNS가 만나는 파급효과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의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는 “진화된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성장방식이 필요하다”며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면서 다음의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을 하고 채팅방에서 검색결과를 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빅데이터 기업과 소셜미디어 기업이 만나서 빠른 속도로 시너지를 내는 방식을 선택했고 6억 명에 달하는 잠재적 이용자 수와 빅데이터 분석능력,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마케팅 기법이 SNS에 접목되었을 때 어떠한 시너지가 날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싱가폴에 본사를 둔 포레스팅HQ는 6월 초 서울 신라호텔에서 ‘포레스팅 테크 서밋 2018’을, 뒤이어 7월 말에는 이스라엘 텔 아비브(Tel Aviv)에서 ‘포레스팅 해커톤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지난 8월 2일에는 서울 어반소스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TALK 까놓고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블록체인 사업, 기술, 유저를 대상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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