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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유럽 공장 설립 논의중기가팩토리 유럽 공장 부지로 독일-프랑스 국경지역 유력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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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생산을 앞두고 있는 테슬라 세미 전기 트럭. Courtesy: Tesla.

테슬라 자동차가 첫 대형 유럽 자동차 공장 설립을 타진하기 위해 현재 독일과 네덜란드의 당국들과 논의중에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30일 월요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일찍이 유럽 내 기가팩토리(Gigafactory) 설립을 주최하기 위해 독일 두 주(州)와 예비 논의를 해왔다.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유럽 한 지붕 아래서 전기차와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 설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회담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지난 6월, 일런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테슬라의 최초 유럽 기가팩토리를 독일에 설립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베네룩스 3국(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인접해 있는 독일과 프랑스 국경 부근을 원하는 것으로 지난 6월 19일 자 트위터에서 말했다.

테슬라는 이미 벨기에서 약 30km, 프랑스 국경에서 약 100km 떨어진 독일 프륌(Prüm)에 엔지니어링 부서를 두고 있다.

지난 7월 초 테슬라는 중국에 테슬라 최초의 해외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올해 회사의 자금 흐름은 순조롭다고 발표했으나, 테슬라가 전기 세미 트럭 및 픽업 트럭 출시 등 장기적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 조달을 해야 할 것이라고 투자분석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테슬라는 모델 3(Model 3) 세단의 자체 생산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30일 월요일 증권거래시장 아침 거래에서 2% 하락한 미화 291.43달러에 거래됐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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