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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용 파이어폰 인터페이스 재디자인한다.스트리밍 비디오 최적 ‘직관적 디자인’에 주력할 것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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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아마존이 처음 선보인 '파이어폰(Fire Phone)' 제1세대 스마트폰. Courtesy: Amazon.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와 제니퍼 살케(Jennifer Salke) 아마존 스튜디오(Amazon Studio) 지휘자는 7월 25일-26일 열린 美 텔레비젼 비평가 협회(Television Critics Association, TCA 2018) 프로모션 투어 행사에서 아마존이 파이어폰(Fire Phone)과 모바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인터페이스의 리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美 연예뉴스 사이트 더랩(The Wrap)이 7월 28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4년 독자적인 모바일폰 모델인 파이어폰 및 태블릿 시리즈을 출시했으나 심각한 하드웨어 상의 결함으로 생산・판매를 중단하고 1억 7천 만 달러의 손실을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아마존은 아직 파이어폰과 14인치 태블릿 ‘카이로’ 모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아마존 소유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개발연구소인 랩126(Lab126, 2007년 설립)에서 재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살케 아마존 스튜디오 지휘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프로덕션 전반에 관여하는 담당자이니 만큰 아마존 파이어 폰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제작물을 시청하는 주요 터미널로 홍보하고 이전 보다 한층 사용하기 편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계는 대체로 아마존 파이어폰의 리바이벌은 특히 알렉사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연동시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단, 아마존은 소프트웨어 개발 면에서 많은 한계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의 인증을 받은 앤드로이드 운영체제 앱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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