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 또는 럭셔리? 황금색 애플 럭스 에어팟(AirPods)
상태바
키치 또는 럭셔리? 황금색 애플 럭스 에어팟(AirPods)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30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셔니스타를 위한 다이아몬드 박은 금도금 이어폰

‘호화로운 테크’를 지향하는 온라인 소매업체 브릭탓컴(Brikk.com)이 애플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24캐럿 황금으로 도금한 애플 에어팟(Airpod)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 에어팟 진품에 브릭 사만의 고유한 기술을 이용해 황금 및 플래티넘 등 귀금속을 두껍게 도금한 제품으로, 24 캐럿 황금 외에도 18 캐럿 황금, 18 캐럿 로즈 골드 및 플래티넘 버전이 있다.

더 비싸고 화려한 버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딜럭스’ 에디션도 판매한다. 딜럭스 에디션은 이어폰 한 쪽에 각각 두 줄로 17개 진짜 다이아몬드를 수공으로 세팅해 총 2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다이아몬드가 없는 아이팟 황금 버전은 비교적 저렴한  미화 4,995달러, ‘디럭스’ 버전은 9995달러로, 업체의 온라인 소매 사이트인 Brikk.com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브릭 사는 이번 럭셔리 에어팟 외에도 귀금 속 및 보석을 장착한 호화 아이폰, 아이워치, 니콘 카메라용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중동,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도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