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Happines’ 똥덩어리, ‘박화수’ 작가 개인전 갤러리 DE 19-93 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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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Happines’ 똥덩어리, ‘박화수’ 작가 개인전 갤러리 DE 19-93 에서 진행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8.07.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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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수 작가 - 사진제공 SB미디어>

행복을 다양한 형태로 묘사하고 있는 ‘박화수’ 작가의 개인전이 8월 31일까지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갤러리 DE 19-93에서 열리고 있다.

행복을 나비, 물고기, 구절초 등 다양한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자신만의 세계관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박화수 작가는 ‘Happiness’를 테마로 삶의 긍적적인 메시지를 표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덕여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갤러리 큐레이터에서 결혼과 함께 잠시 미술계를 떠났으나, 다시 순수미술로 돌아온 박화수 작가는 2016년 이탈리아의 ‘스튜디오 바빌로스’에 의해 ‘2016 올해의 작가 99인’에 선정되어 바빌로스 화집에 실렸으며, 2017년 광저우 아트페어 참가와 해외전시 및 개인전을 통해 그림을 사랑하는 갤러리들과 끊임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기존의 나비나 물고기, 구절초 등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똥덩어리’라는 파격적인 아이템과 주제를 금색과 은색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 혹은 그 파편을 표현하는 똥덩어리를 통해 행복을 역설적으로 표현 하는 이번 작품들은 직관적인 소재와는 다르게 세련된 조형물로 제작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박화수 작가는 “이번 ‘똥덩어리’ 연작을 통해 ‘해피니스’(Happiness)에 대한 기존 관념과 이미지를 탈피 하고 싶었습니다. ‘행복(Happiness)’이라는 전제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지만 때로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로운 행복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겔러리 DE 1993 (대표 염민경)은 쥬얼리 까페와 갤러리를 한자리로 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 되었으며, 개관 기념전으로 박화수 작가의 작품을 전시중이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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