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분기 손실 보고 후 관련 테크 주가까지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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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2분기 손실 보고 후 관련 테크 주가까지 동반 하락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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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25일 수요일 2분기 실적보고서에서 매출실적이 기대에 못미쳤다고 발표한 직후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 주가는 뉴욕 나스닥 100 연관 펀드의 거래 지수는 장외 거래에서 2.3%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어제인 25일 수요일 페이스북의 장외 거래는 20% 하락한 가격에 마감되어 페이스북의 시가 총액은 약 1천 260억 달러로 하락했다. 이 금액은 현재 포드 자동차 시가 총액의 3배가 넘는 수치다.그 소식에 덩달아서 넷플릭스의 주가는 3.6%, 알파벳 2.4%, 지난 20일 금요일 매출 이익을 발표한 트위터까지 6.5% 동반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의 대다수 투자분석가들은 올해 2분기 페이스북이 영국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와 연루된 사용자 데이터 공유 및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이 기업의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페이스북 주식을 담당하는 총 48명의 애널리스트중 2명 만이 페이스북 주식 매각을 권고했을 정도로 페이스북의 수익보고서에 대한 기대가 컸다.

뉴욕 증권가는 26일 제출을 앞두고 있는 아마존닷컴(Amazon.com)의 수익보고서와 7월 31일에 보고될 애플의 보고서를 기다리며 주요 기술업체에 대한 주식 평가를 앞두고 있다. 애플주는 올 2분기 제출될 마지막 주요 기술업체 주식이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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