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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펩시, 저당 음료 매출 급성장건강에 관심 많은 소비자 겨냥한 저당 탄산음료 인기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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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한지 35년을 맞아 코카콜라는 올해 초 칼로리 제로의 5가지 맛 다이어트 코크를 발표했다. 날씬하고 과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패키징 디자인은 건강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된다. Courtesy: Coca-Cola.

코카콜라 제로 슈가(Zero Sugar)와 새로운 맛 다이어크 코크(Diet Coke) 등 건강 음류수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코카콜라(Coca-Cola Co)는 25일 수요일 매출 및 수익 보고서에서 발표했다.

코카콜라는 올봄 날씬한 패키징에 담긴 새 5가지 맛의 다이어트 콜라를 출시했고, 뉴질랜드 등 보다 작은 음료 시장에서는 무설탕 청량음료를 소개했다.

그 결과 코카콜라는 올 2분기 다이어트 코크, 코크 제로, 탄산함유 물 핵심 3종 음료수의 전세계적 매출은 5%, 전체 음료수종 총 매출은 2% 증가하여 5년 만에 최고치 영업 실적을 올렸다. 

코카콜라 보다는 작지만 강력한 음료수 업계 경쟁업체인 펩시(PepsiCo Inc) 역시 최근 소비자들이 맛이 덜 달고 설탕 함유량이 적어 건강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저설탕 함유 탄산 음료수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올 4월부터 영국에서 모든 탄산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유럽 시장 내 저설탕 미 제로 설탕 탄산음료 매출은 7% 증가 했고, 전세계에서 제일 큰 탄산음료 시장인 북미에서도 7% 증가율을 보였다.

월스트리트 투자 애널리스트들은 코카콜라는 향후 최소 4%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나머지 2018년 이익 전망도 대체로 밝게 보고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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