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기념해 황금색 피쳐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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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기념해 황금색 피쳐폰 출시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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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러시아의 고가 기념품 제조업체인 캐비어와 공동 출시한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기념 노키아 3310 모바일폰. Courtesy: Caviar.

7월 1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 되어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한 회동을 기념하기 위해 핀란드의 이동전화기 제조업체인 노키아(Nokia)는 노키아 3310 ‘평화중재 리더 푸틴-트럼프(LEADERS PUTIN-TRUMP PEACEMAKERS)’로 이름된 특수 에디션 모바일폰을 출시했다.

7월 11-12일 벨기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외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핀란드 정부의 접대로 헬싱키에서 만나게 될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노키아는 러시아의 고가품 악세서리 제조업체인 캐비어(Caviar) 사를 제조업체로 선정했다. 

제조사인 캐비어는 노키아 3310 모델에 황금색으로 도금하고 폰 뒷면에 올리브 가지로 둘러싸인 두 대통령의 두상 부조 조각을 새겨넣었다. 이 ‘LEADERS PUTIN-TRUMP PEACEMAKERS’ 특별 에디션 폰 판매 가격은 미화 2,740달러(약 2,350 유로)이며 별도의 세금이 부과된다.

캐비어 사는 앞서 2017년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트럼프와 푸틴 두 정상의 만남을 기념하여 금도금된 노키아 3310 폰을 출시하여 2,200 유로에 판매한 바 있고, 그보다 이전에는 푸틴의 두상이 디자인된 2,800유로 아이폰 6를 특별 출시하기도 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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