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미인에 불과하다.” (박지원 민주당 대표 이투데이 인터뷰에서 엄 전 MBC 사장에 대해/ 엄 전 사장은 한나라당 강원도 재보선후보로 유력한 상태)
“박 전 대표의 측근 의원들을 통해 재보선 지원을 요청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표에게 지원 요청했다고 밝힘)
“나는 사과나 정치적 거취를 말할 생각이 없으니 더 이상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이 어지러운 나라와 괴로운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달라”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이슬람 채권법 (스쿠크번) 발언과 관련해 일부 개신교 지도자들의 비판에 대해)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혼신의 노력을 다 해준 협력사들 덕이다.”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에 간담회에서)
“시골 쥐들은 KTX 타고 서울역에 올라와 인천공항까지 오면 되지 않느냐....”(대구 동구 유승민의원이 영남권 신공항을 밀양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중앙일보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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