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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김성룡 퇴출, ‘성폭행 의혹’ 주장하는 피해자 “눈 떠 보니 성폭행 상태” 발언해
(사진=MBN 캡쳐)


한국기원이 한 여 기사의 폭로로 불거진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룡 9단을 퇴출키로 결정했다.

한국기원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룡 9단에 대해 10일 제명키로 결정한 가운데 김성룡 9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동료 기사의 폭로에 시선이 쏠렸다.

여 기사는 김성룡 구단은 2009년 피해 여 기사를 집으로 불러 술자리를 갖은 다음 만취한 상태로 잠든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피해 여 기사는 “정신을 차려보니 옷은 모두 벗겨져 있었고 그놈이 내 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가 나를 강간하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눈을 뜬 것이다”고 진술했다.

이에 김성룡 9단은 합의된 관계를 주장하고 있고 그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김성룡 9단은 한국기원의 임시 제명 처분에 ‘과잉 처벌’이라는 이유로 불복해 한차례  재심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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