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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얼굴 튜닝 20세기에 마쳤다"…'감량'에 당당해진 커밍아웃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배우에서 '머슬퀸'으로 변신한 최은주가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오늘(10일) 최은주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최은주는 "언년이가 기억나는데 정말 예뻐진 것 같다"는 박명수의 말에 "얼굴 튜닝은 1998년에 이미 끝났다"라고 성형 사실을 아무렇지 않은 듯 밝히기도 했다.

최은주의 이같은 자신감은 다이어트는 물론 머슬퀸 반열에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해 준비하던 영화가 무산되고 나서 매일 술을 마시다가 심신이 망가졌다"라며 "목표가 사라지고 나니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양치승 관장의 설득으로 운동을 시작해 일요일만 제외하고 매일 5~8시간을 운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은주는 올해 다수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머슬퀸의 영예를 안게 된 소감도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 중 처음으로 프로 자격증을 취득했다"면서 "대회 상금은 없지만 명예롭다"라고 덧붙였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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