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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풀 프레임 센서 탑재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올 여름 출시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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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컨셉트 모형 Photo ⓒ by Broxibear. Source: Nikon Rumors.

올 여름철 안으로 일본의 카메라 제조업체 니콘은 미러리스(mirrorless) 디지털 카메라를 올해 중반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콘 카메라 매니어들을 위한 웹사이트 <니콘 루머스(Nikon Rumors)>가 5일 보도했다.

DSLR 일안 반사식 디디털 카메라는 셔터를 누르면 거울이 위아래로 찰칵 움직이는 소리를 내고 빛 센서와 렌즈 마운트 사이의 간격이 길어 카메라 몸체가 커진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왔다. 그에 반해 미러리스 카메라는 이미지 반사용 거울 없이 이미지 센서가 피사체를 감지해 렌즈에 투영하는 광학을 사용하여 소형 카메라 디자인에 주로 탑재되었다.

그동안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2008년 파나소닉이 처음 개척한 후 소니와 올림푸스가 주도해 왔으나 니콘으 새로 출시를 앞둔 미러리스 카메라로 현재 경쟁 제품인 소니의 A7 모델에 대한 직접적으로 도전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콘 루머스는 추측한다.

출시될 니콘 미러리스는 45 메가필셀 및 24 메가픽셀 풀프레임 센서, 5축 이미지 흔들림 보정장치, 24-70mm/35mm/50mm 렌즈를 장착과 소니 A7 보다 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하게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콘 측은 오는 7월 23일 새 미러리스 카메라를 공식 발표하고 그로부터 한 달 후인 8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24-70mm 렌즈를 장착할 모델의 예상 가격은 미화 4천 달러(4천 유로), 기본적인 24 메가픽셀 모델은 3천 달러 미만이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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