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죽스(JOOX), K-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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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죽스(JOOX), K-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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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KCON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는 K-팝 공연 제공한다.
JOOX x KCON 2018. 사진 제공:JOOX.

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죽스(JOOX)가 지난 6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뉴욕에서 열린 KCON 2018 뉴욕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모든 K-팝 곡을 죽스를 통해서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아시아넷(AsiaNet)과 연합뉴스가 오늘 3일 보도했다. 죽스는 현재 아시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며, KCON은 한국 대중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최대의 한국 문화 컨벤션 겸 페스티벌 행사다.

죽스는 오는 7월 5월부터 모든 홍콩 죽스 사용자을 비롯해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회원들에게 죽스 올 2018년 뉴욕 KCON에 출연한 K-팝 아이돌들 - 워너원, EXID, 수퍼주니어, 레드벨벳, NCT 127, 펜타곤, 스트레이 키즈, 헤이즈, 골든차일드 등 - 전 라이업 출연자들의 공연 동영상을 집에서나 스마트폰으로 보고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월 말 공연을 가진 KCON 뉴욕 페스티벌은 특히 미국내 K-팝 팬들을 위해 ‘한류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기획한 문화 축제 겸 음악공연회다. 대중음악, TV 드라마, 영화, 패션, 한식, 화장품 등 한국의 대중문화를 두루 망라하여 음악공연회, 인터랙티브 워크숍, 패널 토론, 전시회로 기획되는 이 행사는 2014년 처음 출범한 이래 K 팝 문화의 모든 요소를 포괄하여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KCON 행사와 K-팝의 문화적 영향력을 포착한 텐센트 IBG(International Business Group) 측은 이번 KCON 뉴욕 2018 공연을 글로벌 규모로 제공하여 폭넓은 아시아권 사용자들을 포섭하여 K-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K-팝 팬들은 애플 앱 스토러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죽스(JOOX)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후 죽스 웹사이트에 접근가능하다. 

중국 텐센트 IBG의 자회사인 죽스는 현재 아시아권에서 출시되는 대중 음악과 앨범을 가장 대규모로 수록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개인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음악 플레이리스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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