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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I, 게임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품 중 1위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8.06.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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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I, 일명 비보상형 광고(non-incentive Cost Per Install, NCPI)라 불리는 광고 상품이 스마트포스팅이 집계한 5월 상품별 커뮤니케이션 레코드에서 71%를 차지, 인플루언스 마케팅 상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사전등록은 22.6%로 2위를 차지했고, CPS, nCPA, eCPC 등의 상품이 약 7%를 차지했다. 4월에 비해 사전등록은 5%가 늘었고, nCPI는 3.4%가 줄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비보상형 광고 NCPI는 설치형과 실행형, 전환형 등으로 분류되며 CPI의 단점을 보완한 앱 마케팅 방법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유저가 게임을 인스톨해야만 광고비용이 발생하는 CPI 상품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탈률이 크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NCPI는 자신의 블로거나 유튜브 등의 매체에 게임을 홍보, 트래킹 URL을 통해 들어오는 결과를 체크하는 인플루언스마케팅 뿐만 아니라 일반 배너광고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두 방법 모두 유저가 보상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게임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최종 랜딩 페이지로 유입되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NCPI는 핵심 게임 마케팅 상품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포스팅이 집계한 5월 이벤트별 커뮤니케이션 레코드 분석에 따르면 캠페인 론칭이 29.6%, 캠페인 재시작이 28.6%, 캠페인 데일리캡(하루 최대 성과 수량)이 30.6%, 캠페인 단가변경이 11.2%였다. 캠페인의 론칭과 재시작, 데일리캡이 비슷했고, 단가변경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레코드비율이 낮았다.

5월 장르별 분석에서는 게임이 74.2%로 비게임 분야에 비해 높았고, 게임 장르 중에서는 롤플레잉이 50%, 전략이 14.1%로 두 장르만 64% 이상을 차지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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