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운전하는 사우디 여성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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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운전하는 사우디 여성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선도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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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아라비아 트위터 사이트.

여성의 자동차 운전이 금지되어 왔던 사우디 아라비아가 6월 24일 사상 최초로 여성 운전을 전격 허용하기 시작했다. 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며 현대자동차가 사우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마련한다. 

미국의 포드, 독일의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영국의 재큐어 등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사 자동차를 운전하는 여성 사우디 운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 등에 공개하는 방식 대신, 마이크 송(Mike Song) 현대 자동차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영업책임자는 3인의 사우디 출신 여성 인플루언서를 현대자동차 생산시설로 초대하여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사우디 여성들에게 자동차를 둘러싼 라이프스타일 정보와 스토리를 공유할 계획이다.

사우디 여성들은 오랜 세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스스로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향해 싸워왔다. 그같은 노력 끝에 이루어진 사우디 여성 운전 면허 허가는 ‘여성과 자동차의 역사에 매우 중요한 순간이며 현대자동차 측은 이 역사적 사건의 일부가 되겠다’는 다짐에 대한 표현으로써 현대자동차는 사우디 3인 여성 - 바얀 린야뉘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샤디아 압둘 아지즈 라디오 아나운서 겸 여행 및 패션 블로거, 리임 파이살 패션 커리어 코치 겸 사업가 - 인플루언서를 브랜드 대사로 임명하고 그들을 통해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중동 지역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세단과 SUV 자동차를 사우디 아라비아 시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운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디자인과 안전을 중시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소나타, 투싼, 코나 신 전기 SUV 자동차를 홍보하는데 한창이다.

사우디 여성 인플루언서 3인방은 각종 디지털 광고, 쇼설미디어 및 이벤트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whatsnext 사우디 광고 캠페인 아래 활동하게 된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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