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종, 국내외 인기 여행지 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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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종, 국내외 인기 여행지 최대 60% 할인
  • 이종화 기자
  • 승인 2018.06.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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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오는 7월 1일까지 ‘2분기 마감 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은 물론 제주도와 홍콩, 파리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객실 할인 혜택과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에바종 만의 추가 혜택도 제공돼 막바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데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에바종, 국내외 인기 여행지 최대 60% 할인

2분기 마감 세일 지역 중 가장 눈여겨볼 지역은 태국 방콕과 캄보디아의 시엠립이다. 마감 세일답게 50%가 넘는 높은 할인률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됐다.

도심 속 휴양지를 꿈꾸는 여행객들에게는 <반얀트리 방콕>을 추천한다. 이 곳은 방콕 최고의 낭만적인 야경과 태국 정부가 인정하는 최고급 시설의 스파를 자랑하는 곳으로 방콕의 랜드마크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면 절반가에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에바종의 스테디셀러 호텔 중 하나인 <모드 사톤 호텔>은 캐주얼한 감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가성비와 최고의 접근성으로 여행자들의 방문이 끊임없다. 특히 인피니티 풀장에서 즐기는 방콕 스카이라인 전망이 하이라이트다. 이 곳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0% 할인가인 8만원대로 예약이 가능하다.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는 물론 2인 조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품 바이탕> 리조트는 영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촬영과 가족 여행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전 객실이 프라이빗 풀 또는 테라스를 가진 빌라 형태로 지어졌고 자연 재료와 핸드메이드 가구로 꾸며져 캄보디아의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 바이탕> 3박 패키지는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2인 조식과 공항과 리조트 간 왕복 트랜스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 3박 이상 예약 시 석식 1회와 스파클링 와인, 허니문 케이크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에바종은 이번 프로모션과 동시에 태국의 최대 호텔 기업인 두짓 인터내셔널(Dusit International)의 두짓 타니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에바종에서 두바이, 방콕, 푸켓 등 여러 지역의 두짓 타니 호텔 및 리조트 예약 시 최대 45% 할인가에 조식 서비스,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 아웃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에드몽 드 퐁뜨네(Edmond de Fontenay) 에바종 대표는 “국내외 인기 여행 지역의 호텔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휴가철을 맞아 가성비 높은 휴가를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행객들이 에바종을 통해 다양한 여행지를 더욱 폭넓은 혜택으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화 기자  macgufin@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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