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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월 시청자 수 19억 돌파캘리포니아 비드콘 컨벤션에서 세계 최대 동영상 네트워크로서 위상 건재 과시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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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Anaheim)에서 개최중인 비드콘 (VidCon) 온라인 비디오 컨벤션(6월 20-23일)에 참석한 유튜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닐 모핸(Neal Mohan)은 올 6월 유튜브 월간 시청자 수 19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하며 유튜브의 건재를 과시했다. 작년 이맘때만 유튜브의 월 시청자 수는 150만 명이었다. 

이는 20일 인스타그램의 케빈 시스트롬 최고경영자가 유튜브의 경쟁이 될 IGTV 동영상 서비스 런칭을 공식 발표한 후 유튜브 측의 대응이기도 하다. 

실제로 유튜브는 올해 한 일본의 게시자가 자살하는 동영상을 올리고 또 로건 폴이라는 한 게시자가 죽은 쥐를 보살피는 동영상을 촬영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P&G 등 굵직한 광고주를 잃는 고초를 겪은 바 있었다.

그러나 유튜브는 우수한 동영상 제작자가 게시한 작품이 수많은 시청자와 팔로워를 끌어들일 때 광고 수익을 얻고 있으며 구글 측은 그렇게 벌어들인 광고 수익 매월 수 백 만 달러 가량을 동영상 제작자들과 공유한다고 모핸 최고기술책임자는 밝혔다. 이 또한 그저께 인스타그램 IGTV가 미래 광고 수익을 동영상 크레이이터들에게 분배하겠다고 선언한 내용에 대한 유튜브 측의 반응으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는 '파트너(Partner)’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동영상 제작자들과의 새 수익 공유 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채널 최소 가입회원수를 1천 명으로 줄이고 총 필수 시청 시간을 4천 시간으로 낮추어서 소규모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 파트너들의 배려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서 팔로워 1천 명 이상의 월 1만 달러 이상 수입을 올리는 유튜브 파트너 제작자는 35%, 월 10만 달러 수입을 올리는 제작자는 40% 증가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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