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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인 총괄 감독 체제로 전환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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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Walt Disney Co) 사는 작년부터 헐리우스에서 일기 시작한 미투(#MeToo) 운동의 여파로 직장 내 성추행 물의에 휩쓸려 올 초 자진 휴직한 존 라세터(John Lasseter) 디즈니-픽사 에니매이션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의 후임으로 제니퍼 리 CCO(Chief Creative Officer)와 피트 닥터(Peter Docter)를 임명했다고 19일(미국 시간 기준) 발표했다. 

제리퍼 리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피트 닥터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각각 책임지고 지휘하게 된다. 

그리고 존 라세터 총괄 디렉터는 올해 말에 정식 퇴임할 것이라고 디즈니 측은 공식화했다. 존 래스터 (John Lasseter) 감독은 디즈니 픽사 시절 <토이 스토리( Toy Story)>, <프로즌(Frozen)>, <파인딩 네모(Finding Nemo>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바 있다.

리 새 월트 디즈니 총괄 리는 2011년에 월트 디즈니 애내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하여 <Wreck-It Ralph>와 <프로즌>의 공동 대본 작가로 출발했다. 라세터 디렉터가 감독한 <프로즌>은 2013년에 애니메이션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한편 픽사 (Pixar)의 수석 피트 닥터는 1990년에 픽사에 입사한 후 <업(Up)>과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등 애니메이션을 감독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Walt Disney Studios)의 앨런 혼 (Alan Horn) 회장은 리와 닥터 두 사람은 함께 일해본 가장 재능있는 스토리텔러들이어서 그같은 임명 결정을 설명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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