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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러시아와 남한을 잇는 철도와 에너지 인프라 러시아에 제안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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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 언론과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서울-모스크바를 잇는 철도 구축 프로젝트를 러시아 정부에 제안하고 이는 남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와 러시아 3국 사이의 물품 운송을 포함한 경제적 이익을 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고 로이터스 통신이 오늘 20일 보도했다.

이미 지난 주말 한국 정부는 한동안 보류되어 왔던 북한 경유 러시아-한국 간 철도 공사 프로젝트의 재개 인사를 강력하게 표시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21일부터 24일 3박 4일 동안 러시아 국빈 방문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와 같은 한반도 미래 인프라 구축안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문 태통령은 러시아-한국 간 천연가스 배송관 설치는 차후 일본으로의 에너지 연결・수급을 가능하게 해 줄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또 가스 외에도 한반도 남북을 관통하는 전력선을 구축하고 러시아산 전력을 일본에 공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했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천연가스 배송관 건설에 대한 공식 협상은 이미 2011 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서울과 평양 간 관계악화 등 악재로 보류되었다가 지난 주 한국 외교부의 제안으로 지난주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러시아와 북한을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에 대해 서울과의 회담을 재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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