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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김경수, 김태호와 피 말린 접전 끝에 승기 쥘까? 추미애 대표 "아끼지 않겠다"
사진=김경수 SNS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의 깃발을 거머쥘 것으로 보이고 있다. 김경수 후보가 뒷심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내 공약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6‧13 지방선거가 종료된 이후 공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56.8% 득표율을 자랑하며 선전을 예고했다. 30%대를 득표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이에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의 개표 결과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치열한 접전이 벌어져 당선 결과를 기다리는 경남도지사 후보자들의 양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개표율이 46.7%인 14일 오전 1시 4분인 현재, 김경수 후보가 50.2%로 45.7%를 기록한 김태호 후보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어 경남도지사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개표 당초, 출구조사와 달리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를 치고 나갔던 이유는 개표 진행 상황이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부터 선행됐기 때문이다.

한편 추미애 민주당대표는 선거를 앞둔 지난 11일 “김경수 후보가 내놓은 공약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측면의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야심찬 당내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추미애 대표는 중앙당 차원에서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김경수 후보 지지를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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