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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오너, "가짜가 진짜 빛 가릴 수 없다"…檢 맞서 억울함 표명
(사진=네이처셀 홈페이지 화면 캡처)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가 검찰이 제기한 주가 조작 혐의를 전면 반박했다.

오늘(12일) 라 대표는 네이처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처셀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면서 "주식 시세 조종을 시도한 적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네이처셀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데 따른 반응이다.

더불어 라 대표는 SNS에 격양된 감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인내를 갖고 걸어가자. 가자가 진짜 빛을 가릴 수 없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한 것. 여기에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네이처셀 투자자들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된다. 네이처셀이 "식약처의 조건부허가를 곧 받을 것"이라고 허위·과장광고를 함으로써 주식 시세를 조종했다는 정황에서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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