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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오찬, 韓食-'하겐다즈' 하모니…"글로벌 올린 식탁"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트럼프와 김정은의 오찬 식탁에 한식 궁중요리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함께 올랐다.

오늘(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오전 11시 34분 경부터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는 서양식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져 특별한 글로벌 식단이 완성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오찬 메뉴로 올라온 전통 궁중음식 오이선을 함께 했다. 여기에 갈비찜과 비슷한 소갈비 요리 '콩피'와 감자요리 '도피느', 찐 브로콜리가 함께 식탁에 올랐다. 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현지 메뉴도 곁들여져 평화를 원하는 세계인의 열망을 음식으로 현실화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오찬 자리에는 김영철 노동장 부위원장 등 북한 인사 7명이 함께 참석했다. 미국 측 인사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이 함께 식탁에 앉았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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