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e코노미 사회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北 안전'-'핵 OUT' 담보…"윈윈 일궈낸 쾌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이 북한과 미국의 윈윈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모양새다.

오늘(12일) AFP 보도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는 "북한의 체제보장을 약속한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다"고 밝혔다는 전언이다.

이날 양국 정상은 오후 1시 40분 경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세 가지 포괄적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북미정상회담의 분수령이 될 합의문에 양국이 각각 원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이날 회담은 합격점을 받는 모양새다. 북한 체제보장과 한반도 비핵화 내용이 일차적으로 합의를 도출하면서 북미 간의 동반자적 관계가 현실화될 거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