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관절도 힘든 계절이다. 하루가 길어 활동량이 많아지고, 외부 활동도 급격히 늘어난다. 또 다가올 휴가철을 위한 체중관리와 몸을 만드는 사람도 늘어난다. 그만큼 관절이 혹사당하기 쉬운 계절이다. 올해는 일찍 폭염이 찾아오고 유난히 비가 오지 않아 유독 더운 날이 길었다. 이제 막 시작된 본격적인 여름도 유달리 더울 것으로 예상돼 여름철 관절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창 뛰어노는 청소년들,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해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 설거지나 청소를 많이 하는 주부들, 하루 종일 아이를 안고 있어야 하는 엄마들, 나이가 들어 몸이 불편해진 노인분들, 운동선수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리해야 한다. 테이핑을 하거나 보호대 등으로 관절을 감싸 움직임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테이핑이나 일반 보호대는 물에 젖거나 사용할수록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관절박사에서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요술 관절 보호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탄성 신개념 엘라스토머를 사용한 제품 ‘관절박사 요술 관절 보호대’는 관절에 밀착해 관절을 꽉 잡아주며 물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설거지할 때도 착용이 가능하며 더러워지면 물로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뿌리 발가락, 체중을 싣는 발목, 균형을 잡는 무릎, 가장 사용이 많은 손목, 팔꿈치까지 전신의 중요한 관절을 토털 케어해주며 인체 공학적인 3D 입체 패턴으로 짱짱한 압박감과 고정력으로 착용 시 충격 완화, 고정 지지, 보온효과까지 3가지 효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100% 국내 생산이며 미국 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가 있다.
관절박사 요술 관절보호대 관계자는 “관절은 한번 망가지면 치료하기가 매우 힘들어 일상생활에서 미리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라며 “관절 움직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절박사 요술 관절 보호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절박사 요술 관절 보호대’ 제품은 홈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