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철…지나친 다이어트 두피건강과 탈모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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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철…지나친 다이어트 두피건강과 탈모의 적신호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6.1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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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봄이 지나고 여름을 맞이하면서 옷 속에 숨겨두었던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갑작스럽고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건강을 위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줄이려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시도는 대부분 단기간에 많은 지방을 빼기 위해 무리할 정도의 운동량 증가와 함께 식습관도 함께 무너지기 쉽다. 

최근 들어 여성들의 탈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다양한 스타일링 변화에 따라 두피 스트레스도 원형탈모, M자 탈모 같은 여성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다이어트 역시 여성탈모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에게 있어서 건강하고 윤기 나는 풍성한 모발은 또 하나의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건강한 모발을 오랫동안 지키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지나친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신체 전박적인 건강과 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방법이다.

또한 깨끗한 두피에 건강한 모근이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탈모샴푸 및 헤어토닉과 같은 두피관리 제품을 함께 사용해주는 것도 건강한 모발을 오랜 기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헤어에센스, 오일과 같은 헤어제품 보다는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천연탈모샴푸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가 직접 두피에 침투, 흡수되는 것이 그 원리다.

노타모 프리미엄 및 노타모5.5 허브테라피 샴푸의 경우 두피 고유의 기능에 집중하여 두피 스스로의 복원력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두피 근본적인 탈모관리가 가능하고, 이는 두피가 그만큼 건강해져 풍성한 머리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타모5.5 관계자는 “요즘 천연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 좋은 탈모방지샴푸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진짜 탈모샴푸는 식약처에서 기능성화장품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이므로 한방성분에만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노타모 프리미엄 샴푸는 은은한 향과 적당한 모발 부드러움을 부여하여 여성탈모샴푸로도 추천되고 있으며, 탈모방지 기능성 원료 4종(비오틴, 덱스판테놀, 니코틴산아미드, 피리티온아연액)이 함유되어 비듬샴푸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제품인 허브테라피 내츄럴 샴푸는 천연샴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두피타입이 다 사용가능하며, 실리콘, 가습기살균제 성분 등 알려진 유해성분이 모두 배제되어 신생아샴푸, 임산부샴푸로도 추천된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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