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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사망자 발생, "사용한 돗자리 꼭 씻어야"…나들이 '빨간불'
(사진=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강원도 원주시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린 사망자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오늘(8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원주시의 70대 남성 이모씨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5일 사망했다. 이씨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드기에 물린 올해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사망자를 발생시킨 야생진드기에 대한 위험성 우려도 새삼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바깥나들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야생진드기는 흔히 수풀 지역에 서식하는 만큼 풀밭에 옷가지를 놓아두는 건 특히 위험하다.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면 이후 깨끗이 씻어 말려 두는 편이 안전하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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