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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주류 언론사 영입으로 새로운 뉴스 서비스 도전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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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언론인들을 대거 영입하며 뉴스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기준) 페이스북은 뉴스 컨텐츠 의 질적 개선을 위해 올해 안에 ‘워치(Watch)’ 미국 비디오 뉴스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며, CNN의 앵커 앤더스 쿠퍼, 폭스뉴스의 셰퍼드 스미스, 유니비젼의 호르게 레이머스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타임워너브러더스 소속 CNN은 미국 민주당 자유주의성향 시청자, 폭스뉴스는 공화당 보수주의 성향 시청자, 유니비전은 미국내 스페인어권 라티노 공동체 시청자를 각각 겨냥한다.

최근 뉴스피드 기능을 폐지할 것이라 발표한 후 광고수익 감소 타격을 입은 페이스북은 유튜브, 스냅챗, 트위터와 더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가짜 뉴스(fake news)에 대처하기 위한 방책을 내세워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비디오 컨텐츠 제작과 광고수익을 한꺼번에 거머쥐겠다는 페이스북의 전략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측은 워치(Watch) 섹션을 신설하고 이들 뉴스사들이 제작하는 비디오 뉴스를 페이스북을 통해서 방영할 계획이다. 뉴스 제작비용은 페이스북이 지불할 것이며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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