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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투스카니 의인’에게 의인상… 한진家와 대조되는 재벌이라 칭송하는 이유는?
구본무 회장(사진=네이버)
구본무 회장이 건강상의 문제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 그룹 자사의 발전뿐 아니라 사회 환원에 큰 뜻을 두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자 주력했던 모습은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강원도 철원군 금학산에서 전투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근처 사격장에서 날라온 유탄을 맞아 숨진 이 상명의 유가족에게 사재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LG복지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등 선행 사업을 주도해왔다.
 
특히,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보답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온 LG복지재단은 지난 12일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운전자가 정신을 잃어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운전자를 구하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은 ‘투스카니 의인’을 ‘LG 의인상’으로 선정했다. 
 
구본무 회장의 병세 악화로 경영진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을 들은 여론은 “cent**** 구본무 회장님 많이 베푸시는 존경받는 재벌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hoon**** 구본무 회장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인성 참 좋으신 분인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 회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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