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탈모샴푸 사용이 비듬 등 문제성두피 관리에도 큰 영향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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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탈모샴푸 사용이 비듬 등 문제성두피 관리에도 큰 영향 끼쳐…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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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더워지며 땀과 유분 분비가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모발의 한 살이 중에서 봄에 발모한 머리카락의 빠짐이 줄어들고, 잘 자라는 시기이지만 노폐물, 자외선, 땀, 유분에 쉽게 자극을 받는 두피관리를 더욱 꼼곰히 하지 않는다면 지루성두피염이나 비듬, 두피 여드름, 뾰루지 등이 발생하는 문제성두피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두피샴푸나 헤어제품 관계자, 많은 전문의들이 철저한 두피케어 및 탈모관리를 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국내 천연샴푸 및 탈모방지샴푸 전문 브랜드 ‘노타모5.5’관계자는 “각종 남성, 여성탈모로 알려진 정수리탈모와 원형탈모, 앞머리탈모, 엠(M)자 탈모 등도 두피케어가 근본이다.”면서 “비듬샴푸나 두피각질제거샴푸 등 각종 샴푸들을 별개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검증된 탈모예방샴푸 등을 사용하여 한 번에 두피케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비듬이나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각종 문제성 두피는 두피 세정과 유분, 수분 밸런스 파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정력이 너무 강하거나 반대로 약할 경우, 혹은 시중의 많은 지성샴푸, 스칼프샴푸들의 강력한 청량감은 오히려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피와 피부에는 유분과 수분 모두 필요한데 이를 모두 제거하는 세정력일 가능성이 높고, 강한 청량감을 주는 경우 두피 자극은 물론 모공을 인위적으로 수축시켜 유수분 분비를 막게되므로 장기간 사용할 경우 두피 스스로 조절할 능력을 잃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타모5.5의 샴푸 2종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두피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의 경우 식약처에서 기능성화장품 허가를 받은 천연탈모샴푸로 두피와 모근, 모낭에 모두 중요한 비오틴, 덱스판테놀, 피리티온아연액, 니코틴산아미드 4종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의 탈모에좋은샴푸가 2~3종류만 함유하거나 단백질 계열인 비오틴이 없다는 것을 감안할 때 기능면에 더욱 충실하다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성, 지성두피에 더욱 적합한데 너무 과한 세정력과 청량감이 아닌 중간정도의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꼼꼼한 두피 세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노타모5.5 허브테라피 내츄럴 샴푸의 경우 임산부샴푸나 유아샴푸, 신생아샴푸로 알려졌을 만큼 100% 무자극, 천연계면활성제샴푸다. 또한 샴푸 2종 모두 무실리콘샴푸이며 가습기살균제성분은 문론 파라벤, 광물유 등 알려진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객관적인 제품력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부분도 눈에 띤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저자극 세정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탈모샴푸의 경우 모발 탄력(인장력)과 두피 각질 개선율에서 큰 변화를 보여 탈모샴푸1위 4년 연속 유지라는 부분 외에도 과학적으로 제품력 검증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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