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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받은 ‘투스카니 의인’, 마블영화 속 히어로 등장에 국민들 ‘눈물’→‘반성’
벨로스터 받은 투스카니 의인(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투스카니 의인’에게 ‘벨로스터’와 표창,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투스카니 의인’의 주인공인 한 남성이 지난12일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가드레일을 받고 차주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차를 제어하지 못해 선행하던 차를 발견했다.
 
‘투스카니 의인’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재빠른 판단력으로 그 차를 세우기 위해 자신의 차로 앞을 막아 고의 사고를 유발했다. 고의로 유발한 사고로 다행히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고 선행하던 차주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사고 영상이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겨져 전국민은 그 상황의 긴박감과 ‘투스카니 의인’의  선행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이에 현대차는 벨로스터를 포상할 것이라 알렸고 경찰은 고의 사고 처벌이 아닌 포창을 할 것이라 전했다.
 
마블영화 ‘어벤져스3: 인피니트 워’가 지난 주말 1000만 관객을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실에선 불가능한 히어로 이야기에 전국민적 동요는 그만큼 요즘 우리 사회는 국민 히어로에 대한 갈망이 컸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투스카니 의인’의 선행이 알려지자 여론은 “mylines 악 눈물났어. 머지 이 감정” “appl**** 암만봐도 슬기로운 분. 나라면 어쨌을까 하는 마음에 반성을”이라는 등 일제히 ‘투스카니 의인’의 정신력과 판단력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영웅에게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실제로 실행하기엔 대단한 결단력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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