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 톡,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통해 신개념 박테리아 검사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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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브 톡,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통해 신개념 박테리아 검사 기술 선보여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8.05.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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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미디어>

'더 웨이브 톡'(대표이사 김영덕)이 별도의 샘플 없이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박테리아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유해세균 검사 기술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함께 열린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에서 선보였다.

'더 웨이브 톡'은 레어저를 활용한 미생물 검사 센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을 담당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이번 실시간 박테리아 감지 센서 기술은 카이스트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 (2017년 올해의 카이스트인 상 수상, 미국 광학회 최연소 석학회원)가 개발했다. 박테리아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빛의 파동과 패턴을 분석해 박테리아의 정량을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박테리아 검사가 전문성과 정밀도에 초점이 맞춰져 전문가에게만 제한되어 검사가 이뤄졌다면, '더 웨이브 톡'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계측 프로그램을 숙지하면 비전문가도 음료, 음식물 속의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탐지가 가능하다. '더 웨이브 톡'의 제품은 B2B(흐르는 액체에서 검출, TWIS, SENS.DR(Sense&Drain)), B2B2C (휴대용,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B2H (병원용, 의약품 생산 공정 및 항생제 감수성 테스트)등 세 영역으로 구분된다.

한편 '더 웨이브 톡'은 현재 개발한 박테리아 검출 기술을 토대로 조만간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의 출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더 웨이브 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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