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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AR, 화상채팅 등 신기능 도입과 이용 개선 예정"

인스타그램이 AR 효과, 화상채팅(Video Chat) 등 대대적인 기능 추가 및 이용 개선에 나선다.

씨넷(CNET) 등 해외 주요 외신은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회의(F8)에서 인스타그램이 AR 효과, 화상채팅, 스포티파이(Spotify)와의 협력, 탐색 기능 강화 등 신기능 및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AR 효과를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작년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페이스북은 AR(증강현실) 카메라 플랫폼을 도입한 바 있으며, 이를 인스타그램에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공개 화상 채팅도 가능해진다. 인스타그램의 소셜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 이 기능은 채팅과 동시에 피드를 보거나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제품 매니저 죠티 수드(Jyoti Sood)는 몇 주 안에 화상 채팅 기능을 테스트 및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포티파이(Spotify) 어플을 통해 사용자가 듣고 있는 노래나 재생 목록을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현재 사진과 비디오가 있는 경우에만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사용자가 관심 있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주제 채널'을 도입해 더 나은 탐색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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