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서울 독산동 신규 매장 연다...올해 들어 4번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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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서울 독산동 신규 매장 연다...올해 들어 4번째 오픈
  • 이효정 기자
  • 승인 2018.04.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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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까지 치킨 5조각 또는 9조각 주문 시 징거버거 및 타워버거 무료 제공
KFC 독산동점 매장 전경

KFC가 2018년 4번째 신규매장을 오픈한다.

KFC는 서울 독산동에 올해 4호 신규매장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KFC 독산동점은 고객들을 위한 편리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와이파이와 콘센트를 제공하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안락한 의지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KFC는 독산동점 오픈을 기념해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3종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또는 핫크리스피 치킨 5조각을 구매하면 징거버거를, 9조각 주문 시에는 징거버거와 타워버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세트메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KFC 독산동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이 증정된다. 쿠폰북은 2000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쿠폰북 소진 시 해당 이벤트는 종료된다. 

KFC 관계자는 “QSR 시장이 위축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KFC는 고객접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속적으로 매장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며 “KFC 독산동점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KFC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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