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세계 주요도시에 '갤럭시 S9'·'갤럭시 S9+' 대형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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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세계 주요도시에 '갤럭시 S9'·'갤럭시 S9+' 대형 옥외광고
  • 선호균 기자
  • 승인 2018.04.19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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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천사의 성, 독일 베를린 시티 팰리스, 홍콩 캔톤 로드 등에서 진행

삼성전자가 전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S9'와 '갤럭시 S9+' 의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16일부터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시작했으며,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형 옥외광고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갤럭시 S9’, ’갤럭시 S9+’의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이 강조됐다.

지난 3월 16일에는 '갤럭시 S9', '갤럭시 S9+'는 한국, 미국 등 약 70개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출시되었다. 

독일 베를린 옥외광고 <갤럭시 S9>

선호균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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