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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음성파일, "숨 넘어갈 정도로 화 냈다" 2차 제보…"박창진 따를 것"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른바 '조현민 음성파일'에 대한 2차 제보가 나왔다.

지난 15일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의 글을 인용해 조 전무 고성 파문을 보도했다. 앞서 조현민 전무의 목소리라는 음성 파일 공개에 대한항공이 "해당 음성이 조 전무인지 확인 불가하다"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보도다.

해당 글에서 제보자는 "그날 조현민 전무는 숨이 넘어갈 정도로 화를 냈다"면서 "본사 6층 직원들이 다 듣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여기에 "임원들이 제보자 색출에 나설 테니 겁도 난다"면서 "그래도 박창진 사무장을 보고 힘을 낼 것. 사실관계가 필요한 경우 계속 사겠다"라고도 덧붙였다.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의 정체가 대한항공 직원이란 정황도 파악됐다. 사원증과 명함을 직접 보내온 것.

한편 오마이뉴스는 전날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조현민 추정 음성파일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음성파일은 4분 20여 초 길이였으며 줄곧 직원에 대한 고성과 폭언을 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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