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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한 지재권 아카데미 개최...특허청특허청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제휴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윤혜온)는 4월17일(화) 오후5시 충남대학교에서 특허청과 여성과학기술인이 함께 하는 ‘제6회 지재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특허청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공동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지식재산권을 활용하여 연구개발 결과물을 보호받고, 지식재산권 전문가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재권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6회 지재권 아카데미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식재산 관련 융합 지식 함양과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링크사업단과 위셋 충청권역 사업단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이전을 고려한 IP-R&D’(김주연 변리사),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인재’(한선화 박사), ‘지식재산업무와 관련자격증 소개’(추장희 심사관)의 순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 맞춤형 주제인 ‘기술이전을 고려한 IP-R&D’에서는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지식재산권의 활용을 감안한 전략이 소개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강연에서는 초융합·초연결을 키워드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적 사고를 통해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미래의 인재상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업무와 관련자격증 소개’ 강연에서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식재산권의 창출, 보호,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요구에 맞춰 관련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리사, IP 정보검색사, IP 정보분석사, 기업기술가치평가사, 특허관리사, 기술거래사 등 관련 자격증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허청 권오희 특허심사3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개발을 하는 여성과학기술인과 미래 기술개발 담당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IP 관련 지식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재산권과 IP 서비스업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상호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혜온 회장은 “그동안 지재권 아카데미 행사는 회원들의 지식재산권 이해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나, 이번 행사는 이해도 제고와 더불어 회원들의 전문지식을 대학생들에게 나누는 지식나눔 행사를 겸하게 되어 더욱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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