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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20년까지 전국에 100개 국공립·직장어린이집 건립9,500명 아동에게 보육기회, 총 5,500여명 직·간접적 고용창출 추산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020년까지 향후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들이 부모님,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나금융은 2020년까지 향후 3년간 설립을 추진할 국공립어린이집 90곳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건립하고, 직장어린이집 10곳은 그룹의 자체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설립∙운영할 예정이다.

국공립어린이집 90개(100명 정원), 직장어린이집 10개(50명 정원) 등 100개의 규모로 추산 시 9,500명 아동에게 보육기회가 제공되고 최소 2,100명의 직접고용 효과를 포함해 총 5,500여명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새롭게 건립이 추진되는 어린이집은 국가 균형발전 계획을 고려해 비수도권 지역위주로 확대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사업장 내 보육시설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 임직원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육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보육지원사업을 계기로 향후 기업과 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일-가정 양립 및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그룹 임직원 및 지역사회에 대한 보육지원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2008년 국내 최초로 민자유치 보육시설인 ‘하나푸르니 신길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현재 8개의 임직원 대상 직장어린이집과 은행권 공동 어린이집 4개를 포함한 총6개의 지역사회 대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되 퇴근시간 및 임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초등학교 입학자녀 안심돌봄 프로그램을 시중은행 최초로 시행 중이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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