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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즈 서비스 종료설 사실 아냐"
아이튠즈 사용 화면 <애플 아이튠즈 공식 사이트 캡처>

애플이 아이튠즈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英 매체 더선(The Sun)은 12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튠즈 종료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대변인은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튠즈는 2019년 3월 31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

아이튠즈 중단설이 떠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부터 제기된 루머는 2017년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LP 다운로드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더욱 커졌다. 당시에도 애플은 루머를 일축했다.

중단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는 음원 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로 올라서면서 다운로드 서비스가 밀려났다는 점이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다운로드 매출은 2016년 상반기에 대비해 24.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애플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은 4월 현재 이용자수가 4000만명을 돌파하며 스트리밍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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