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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특허출원 정보 한자리에"...특허청, 출원․등록․국제출원 통합 설명회 개최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일반인, 기업의 특허관리 담당자 및 변리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의 손쉽고 빠른 권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7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대회의실에서 ‘출원․등록제도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인 출원인, 기업, 변리업계 실무자들이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출원 및 등록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특허로를 이용한 전자 출원서 작성과 관련된 주요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국내 출원․등록시 출원인들이 자주 틀리는 방식심사 분야 안내 ▲ 마드리드, 헤이그 제도의 이해 ▲ PCT 제도의 이해 및 ePCT의 활용 ▲ 특허로를 이용한 전자출원 제도의 이해 ▲ 하반기 시행예정인 XML 변환 웹서비스 소개 및 시연 등이며,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마드리드 국제출원은 하나의 상표 출원서로 마드리드 협정에 가입한 복수의 국가에 출원한 효과를 부여하는 제도(‘17. 11월 현재 100개 체약당사자 가입)다.

헤이그 국제출원은 하나의 디자인 출원서로 헤이그 협정에 가입한 복수의 국가에 출원한 효과를 부여하는 제도(‘17. 11월 현재 52개 체약당사자 가입)이며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국제출원은 하나의 특허 출원서로 PCT 조약에 가입한 복수의 국가에 출원한 효과를 부여하는 제도(‘17. 11월 현재 152개국 가입)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능정보 기술의 발달과 특허넷 사용자 요구 다변화에 따라 대국민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자출원 방식을 개선해 특허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 문삼섭 국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이 신속하게 국내·외에서 권리화 될 수 있도록 출원·등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강한 지식재산이 창출되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사업화가 촉진되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식재산 선순환 플랫폼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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