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중문화 대중문화
지방시 타계, "특별 바겐세일 안하나" 반응 눈살…명품지상주의의 그늘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화면 캡처)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지방시가 타계했다. 이 가운데 지방시 타계 이후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일부 반응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방시는 앞서 지난 10일 수면 중 타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국내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asgu****)지방시 타계 바겐세일" "(sasm****)지방시 타계했는데 제품 세일 안들어 가나. 떨이로 팔아야 되는 거 아닌가" "(hong****)지방시 사망 특별 바겐세일 안하나"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같은 반응은 지방시가 창립한 명품 브랜드 '지방시'에 대한 비뚤어진 관심으로 풀이된다. 지방시가 타계함에 따라 해당 브랜드의 명품 제품들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추측이 불거지고 있는 것.

한편 지방시는 동성 파트너 오트쿠튀르 디자이너 브네와 파리 인근 고성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브네는 "지방시 타계 이후 그의 조카와 함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