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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진행

삼성SDI가 2018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를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연구개발직, 기술직, 영업마케팅직, 경영지원직군 등 4개 직군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계, 전기전자, 화학/화공, 재료/금속, 섬유/고분자, 산업공학, 수학, 물리 등 각 직군별 관련 전공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2018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자로서 직군에 따라 영어회화자격 OPIc IL 또는 IM 등급 이상을 보유하면 된다. 직무적합성평가 합격자에 한해 4월 15일(일)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하며 4~5월 중 면접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차전지 및 전자재료 사업 분야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각 직군별 인재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마감일은 접속 인원이 급증하니 충분히 여유를 갖고 지원서를 등록하는 게 안전하다"고 밝혔다.

삼성SDI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모습 <삼성SDI 제공>

한편, 삼성SDI는 지난 1월 입사한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의 입문교육을 마치고 지난 9일 수료식을 가졌다. 하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삼성SDI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6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회사 비전, 역사, 핵심가치, 사업 현황 등을 이해했다.

특히,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신세대 신입사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2박 3일간 기흥, 수원, 천안, 청주, 구미, 울산 등 삼성SDI의 전국 6개 사업장을 탐방하는 '프라이드 트래킹(Pride Tracking)' 프로그램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신입사원들은 8명씩 조를 나누어 제한된 예산으로 자율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장별 탐방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야외에서 통나무를 활용해 직접 집을 지어 1박 2일을 보내는 '미션 아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등 직접 프로그램을 주도해 체험하는 교육 과정으로 신입사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신입 교육을 마친 김진환 사원은 "몸으로 부딪히며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교훈도 많이 얻었고, 배터리 생산 라인을 견학하면서 전기차 시대 주역이 됐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입문교육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기흥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산책 돕기, 화단 가꾸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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