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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故 조민기 '공개추모'…'노코멘트' 입장 밝힌 연예인도
(사진=조성규 인스타그램)

배우 조성규가 고(故) 조민기의 빈소를 찾았다고 밝혀 이슈몰이 중이다. 이 가운데 조성규와 달리 '노코멘트' 입장을 밝힌 연예인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조성규의 고 조민기 추모에 앞서 지난 8일 배우 겸 가수인 남성 연예인 A씨는 '미투' 운동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낀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가진 지식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입장을 표명할 수 없다"며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후 A씨 관계자 측은 "미투 운동 관련한 발언을 기사에 게재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미투 운동'과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든 거론되는 것을 기피한 셈.

고 조민기에 대한 조성규의 오늘(12일) 발언은 그래서 더 눈길을 끈다. 조성규는 이날 SNS를 통해 "어제 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면서 "죄는 죄이고 인연은 인연인데 그 많은 연기자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라고 성토했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학 교수로 재직 중 다수 학생들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뒤 발생한 사건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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