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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유서 없다…사망 후 발견된 글 ‘또 다시 비난 폭주’
조민기 유서 (사진=채널A 캡처)

배우 조민기가 사망 후 발견된 손편지가 유서로 오해 받으며 또 다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조민기 사망 소식 직후 디스패치는 조민기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 안에는 학생들에 대한 미안함과 교수로서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 등이 담겨 있다.  

이 편지는 조민기 성추행 미투 폭로가 이어진 후 작성한 것이다. 지인에게 보낸 카톡 내용이 공개되기 전이기도 하다. 

편지 공개 시점이 조민기 사망 후라는 점에서 유서로 오해한 네티즌들은 “끝까지 자기변명”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gh96**** 끝까지 무책임하네” “hys7**** 딱히 유서에서도 반성한다는 느낌은 안드네” “jcin**** 엄격함을 풀기위해 주물럭했다라. 굳이 이런 말 안 썼으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졌을 텐데.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참 충격적이다. 마지막 유서까지도” “dolp**** 끝까지 본인 죄를 몰랐다고밖에 안 느껴지는 글이네” “shdh**** 고인을 욕하는 것이 옳은 일은 아니지만 마지막 남긴 편지에서도 변명을 하는 당신은 분노만 느껴지게 만듭니다” “lee0****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고 그딴 짓하는 교수가 어디있냐. 끝까지 정말 비겁하네”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조민기의 빈소는 서울 건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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