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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실제 목격담 나왔다…"초면부터 반말, 첫인상 안 좋아"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한정민에 대한 공개수배가 내려졌다. 이 가운데 한정민에 대한 목격담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3일) M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게스트하우스 사건 장소 갔던 곳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마카**)는 "작년 여름에 해당 게스트하우스를 갔다"면서 "이번 사건 용의자(한정민)과 대화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글쓴이는 "파티가 마무리될 즈음 20~30분쯤 (한정민과)밖에서 얘기를 나눴다"면서 "저와 동갑인데 초면부터 말을 살짝 놓길래 저도 놔버렸다. 그런 면에서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다"라고 소회했다. 여기에 "인상이 강하고 피부가 거무잡잡하며 덩치도 있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한정민은 지난 8일 새벽 자신이 일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묵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정민은 경찰 수사 이후 10일 제주를 떠나 도주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한정민에 대해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을 걸고 현상수배를 내린 상태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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