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중문화 대중문화
손나은 '사상검증' 나선 여론…"페미니스트 아이돌"vs"무심코 한 발언"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때아닌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였다.

오늘(13일) 손나은은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란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GIRLS CAN DO ANYTHING'이란 문구가 쓰인 케이스의 휴대폰이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손나은의 해당 발언이 페미니즘적 뉘앙스를 풍긴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여성들은 손나은을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으로 이용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대편에서는 "(minja****)제품문구 글인데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셔도 됨"이라는 등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불거졌다.

한편 손나은은 해당 사진과 글로 구설수로 오르자 현재 해당 포스팅을 삭제한 상태다. 그럼에도 손나은을 도마에 올린 여론의 열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지오 기자  hik82433@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